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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文 겨냥 “변창흠 보니 김현미 안자른 X고집 이해돼”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 자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서민 단국대 교수가 김현미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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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직격인터뷰] “지금 우리는 전체주의 권력의 법치 파괴를 목도하고 있다”
━ 반(反)조국·추미애 운동에 앞장선 권경애 변호사 이상언 논설위원 지난해 가을 이른바 ‘조국 사태’의 격랑 속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권경애(57) 변호사. 조국 전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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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서민, 전 검찰총장들 향해 “침묵하기만 한다면 이지메 공범”
‘조국흑서’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전임 검찰총장들을 향해 “당신들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서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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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정경심처럼 강남건물주도 아니고, 아파트 꿈도 못꾸나"
서민 단국대 교수. 김경빈 기자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3일 '꿈꾸는 것도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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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XX 같은 정권 바뀔 때까지 기생충 연구 때려치운다"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뉴스1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19일 "대통령이 제 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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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文·조국 잘생겨서 지지도 높은 것…국민 똑똑하지 않다"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 자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조국흑서'의 공동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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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논문 의혹, 검·경이 수사해달라" 靑 국민청원도 등장
홍진영이 지난 2013년 6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석·박사 논문을 제출했다고 언급하는 모습. [사진 MBC 캡처] 가수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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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추미애 바닥 드러냈네 싶다가, 바닥 더 있어 놀란다"
서민 단국대 교수. 오종택 기자 '조국흑서'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11일 국회 초청 강연에서 문재인 정권의 정책을 비판하고 야당이 나아갈 길을 평가했다. 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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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최순실 사태, 문재인 정권서 벌어졌다면 영웅시했을 것"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조국흑서'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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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성인지 학습기회? 여가부 장관 발언은 역대급 헛소리"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9월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한 서민 단국대 교수. [동영상 캡처] 서민 단국대 교수는 5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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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외모 욕하는 댓글 난 좋다, 기생충 전공과도 시너지"
“제 글 수준은 얕아요. 살얼음 같죠. 살얼음. 진중권 선생님처럼 깊이가 없어요…” 지난 2일 인터뷰를 위해 만난 ‘조국 흑서(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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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외모 욕하는 댓글 난 좋다, 기생충 전공과도 시너지"
서민(53)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가 지난 2일 오전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제 글 수준은 얕아요. 살얼음 같죠. 살얼음. 진중권 선생님처럼 깊이가 없어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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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親盧선배 유인태에 "대통령 앞 졸던 분, 시류 뒤떨어져"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중앙포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SNS 활동'을 지적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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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조롱 글에 깜빡 속은 김남국, 뒤늦게 "아이고 또…"
사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서민 단국대 교수의 ‘고인을 이용해서 죄송하다’는 페이스북 글에 대해 “사과문이 깔끔하지는 않다”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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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조국 아들 2020년 입대 약속 지켜라" 조국 "졸업뒤 갈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 조모씨의 군 입대 논란에 대해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데없이 제 아들 군입대 여부를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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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해철형, 세상 왜 이래…살아있다면 文정권에 분노할 것"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사망 6주기가 지난 가수 신해철을 추모하며 "신해철이 지금 살아있었다면, 현 정권의 작태에 누구보다 분노했을 것"이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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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남국님, 조국한테나 연세 있는데 조심하란 말 하세요"
2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들이 놓여 있다. 뉴스1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연세도 있으시고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시는 만큼 좀 조심하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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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서민 '낙엽' 비아냥에 "연세도 있는데 조심했으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38)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민(53) 단국대 교수를 향해 "연세도 있으시고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시는 만큼 좀 조심하셨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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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화환에 다칠뻔" 與 황당주장에…서민 "아예 외출금지령을"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거리에 윤 총장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늘어서 있다. 뉴스1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여당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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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잘 안다"는 추미애에, 서민 "秋 잘 안다…거짓말의 달인"
'조국흑서'라는 별칭이 붙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이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흑서'라는 별칭이 붙은『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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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루된 청와대 행정관만 3명…국감 뒤 여당이 “내로남불 아니냐” 비판 받는 이유
윤석열 검찰총장이 23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를 마친 뒤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사기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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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좀비떼 여당…죄수복 입고 윤석열 앞에 설 날 기대한다”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이자 '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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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경율의 직설 "사모펀드 덮으면 '586 정신'은 사기다"
“유망 기업 거덜내는 탐욕 자본, 선진금융기법 악용해 서민 등쳐” “정·관계 개입한 사기 행각 벌어지는데 사정·금융 당국 감시망 실종”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는 10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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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백신 사망은 우연의 산물···정은경 신뢰 않지만 접종해야"
'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김경빈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의사이자 '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2일